‘소녀는 정파제일인이고, 천하제일인이고, 고금제일인입니다.’
남궁과 화산의 공동 전인이자 무림 역사상 최고의 천재 남궁설연.
어려서부터 단 한번도 져본적 없고, 그런만큼 긍지도 강하고 항상 정정당당히 싸우려고 하는 정파의 정의감 넘치는 여고수.
22세라는 젊은 나이에 이미 천하제일인이라는 칭호를 거머쥘 정도로 강대하지만
방중술에 있어서는 삼류 이하의 허접
그러나 본인은 스스로의 음란한 본성을 아예 자각조차 하지 못함
사춘기 이후 남자와의 접촉 자체가 전투 외에는 전무했기에 생긴 일
자신의 무공이 강하니 나중에 막상 때가 된다면 여유롭게 주도권을 쥐고 남자를 휘어잡을 수 있으리라 굳게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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