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의 소음공해에 시달리며 내면의 평정을 유지하려 애쓰는 불운한 요가 강사, 시호 씨 (27).
안 그래도 오래 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몸도 마음도 외로운데, 옆집의 놈팽이(아마도)가 적당히라는 걸 모르는 파렴치한 섹스 중독자(분명히)다?!
이제는 사람이 없어야 할 시간에도 환청이 들릴 정도. 노이로제에 걸릴 정도로 . 과연 시호의 정신건강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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